저는 우리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우리의 삶에
그분의 속죄 희생을 적용할 때마다 구주께서 느끼실 성취감을
상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한은 구주께서 느끼셨던 바를
다음과 같은 말로 확실하게 반복했습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한3서 1:4)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에 대해 얘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영혼으로 인한 그의 기쁨은
얼마나 큰고!”(교리와 성약 18:13)
예수님은 니파이인들에게 그분의 속죄와 그분 앞에 흠 없이
서는 데 필요한 것에 대해 가르치신 후에 다음과 같은 말로
그분께서 느끼셨던 바를 표현하셨습니다. “너희 … 로 인하여
나의 기쁨이 크니, 곧 충만하기까지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이
세대로 인하여 참으로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며, 또한 모든
거룩한 천사들도 그리하나니, 이는 그들 가운데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음이니라 … 그들로 말미암아 내 기쁨이 충만하도다.”
(제3니파이 27:30~31)
저는 우리도“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봄으로써]”이생에서 기쁨을 찾고 앞으로 올 세상에서
충만한 기쁨을 찾을 수 있음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히브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