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속죄의 축복을 통해 오는 기쁨을 느낀 후에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오도록 권유하면서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앨마는 그의 아들 힐라맨을 가르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쉬지 않고 수고해 온 것은, 사람들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며, 내가 맛본 심히 큰 기쁨을 그들도 맛보게 하며, 그들도 역시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성신으로 충만하게 되게 하고자 함이라. “또한 이제 보라, 내 아들아, 주께서는 내 수고의 결실로 심히 큰 기쁨을 내게 주시나니”(앨마서 36:24~25) 구주께서는 친히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 백성에게 회개를 외쳐 너희 온 생애 동안 수고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내게로 데려오면,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누리게 될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이제,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 너희가 많은 영혼을 내게로 데려오면,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교리와 성약 18:15~16) (크레이그 시 크리스턴슨 2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