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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교회21

사랑의 팔, 자비의 팔, 안전의 팔 한 가족이 그랜드 캐니언의 북쪽 가장자리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비명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두 살배기 여자 아이가 난간 사이로 약 11미터 아래의 바위 턱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꼬마 아이는 도로 기어올라가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 멀리 미끄러져 급기야 1.5미터만 더 .. 2019. 9. 3.
성전의 축복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2015-04 성전을 방문할 때, 평안한 느낌과 영성이 우리에게 올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의 구주에 대해 생각하는 이 아름다운 부활절 아침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제 사랑과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 .. 2019. 8. 27.
아버지-우리의 영원한 운명 래리 엠 깁슨 최근 해임된 본부 청남 회장단 제1보좌 2015-04 우리 각자가 우리 가족의 영원한 아버지가 됨으로써 이생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충만한 축복을 누리고 그분의 일과 영광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시절에 저는 아버지께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2019. 8. 26.
그건 휘장처럼 작용해서, 영원한 운명을 분명하게 보지 못하게 만든단다. 어린 시절에 저는 아버지께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세상적인 것에 너무 빠져들고 있다고 느끼셨습니다. 저는 돈이 생기면 저를 위해 거의 즉시 써 버렸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저는 아버지와 함께 구두를 사러 갔습니다. 백화점 이층에서 아버지는 저에게 창 .. 2019.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