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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택의지 100

예임과 선택의지는 어떤 관계인가? 와서 나를 따르라 2023-10 에베소서 1장 예임과 선택의지는 어떤 관계인가? 전세에서 구주와 다른 지도자들은 지상에서 자신들의 임무를 맡도록 예임되었다. 삽화: 짐 매드슨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당신의 백성이 되도록 선택하셨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느니라.]”(에베소서 1:4) 전세에서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삶에서 특정한 사명을 수행할 사람들을 택하거나 예임하셨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인가? 예임의 역할 선지자들과 구주께서는 태어나기 전에 예임되셨다.(예레미야 1:5; 요한계시록 13:8; 니파이전서 10:7~8; 아브라함서 3:22~23 참조) “예임의 교리는 교회의 모든 회원에게 적용된다.”1 그렇다고 해.. 2023. 11. 6.
우리의 능력 안에 놓여 있는 모든 일을 기쁘게 행하자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우리는 어떤 축복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우리의 감사를 제한하는 방향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감사드렸던 니파이처럼 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족을 데려가기 위해 손수 만든 배 위에서 니파이는 형들에게 결박당했는데, 니파이의 손목과 발목은 “몹시 부어 있었고” 통증이 심했으며, 무서운 폭풍이 일어 깊은 바다에 삼켜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파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며 온종일 그를 찬양하였고, 나의 고난으로 인하여 주를 원망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는 욥과 같이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였으나 나중에는 전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 2023. 3. 11.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 음성과 길 중에 “삶은 교차하는 많은 길과 오솔길로 가득합니다. 따라가야 할 길이 너무 많고,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하고 외치는 음성이 너무 많습니다. 참으로 다양하고 엄청난 대중 매체들이 우리 개인 공간에 범람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우리를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넓은 길로 내몰기 위한 것입니다. 이 중 어떤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여러 갈래 길 중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조셉 스미스처럼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 음성과 길 중에 어느 것이 옳은가? 아니면 그들 모두가 다 그릇된 것인가? 만일 그들 중 어느 하나가 옳다면, 그것은 어느 것이며, 나는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계속 길에 표시를 하시.. 2021. 12. 27.
의심이 아니라 신앙을 택하는 것이 “우리는 계속 복음을 흡족히 취해야 하는 한편, 우리 믿음을 조롱하거나 의심을 조성하기 좋아하거나 교회지도자들과 교리에서 잘못을 찾아내는 이들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의심이 아니라 신앙을 택하는 것이 매일 우리가 내려야하는 선택입니다.” (보니 엘 오스카슨.2016.10)그래야 성신이 함께하고 인도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파우스트 회장님은 성전을 통해서 우리가 성신의 영을 지닐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너무나 많은 거룩하지 않은 장소에 서게되며 저속하고 불경스럽고 주님의 영을 파괴하는 것에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는 세상 어느곳에 있든 성도들에게 가능한 곳에서는 더 자주 거룩한 곳에 서도록 권고 드립니다. 우리의 가장 거룩한 곳은 성전입니다.” (파우스트) 202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