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할때는 당당해야 하고, 어려움을 각오해야
존 테일러는 1837년에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근처에서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할 때, 모임이 끝난 후에, 지역 주민들이 존 테일러에게 타르를 칠하고 깃털을 붙이려 한다는 것을 교회 회원들이 알고, 존 테일러에게 모임을 취소하자고 충고했으나, 그는 더욱 단단한 각오를 하고 복음을 전하려 했다 존 테일러는 자유에 대한 미국의 전통과“생각하고, 말하고, 쓸 권리, 그들을 다스릴 사람들을 선택하고 독재자의 명령에 따르기보다는 속박에서 벗어나고, 자유를 향유하며, 자유를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주거나, 그런 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자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걸고 맹세한 고귀한 조상들이 쟁취한 하나님을 예배할 권리”를 지니는 특권에 관해 간단히 말함으로써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런 다음 이렇게 외쳤다. “‘저는 제..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