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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왕국의 결혼652

낡고 비생산적인 복수의 길에 머무른다면 “예수님께서는 황금률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12] 이 원리는 거의 모든 주요 종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인물들 또한 이 원리를 가르쳤습니다. 복음은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은 태초에 아담과 이브에게 선포되었습니다. 복음의 일부분은 여러 문화 속에서 보존되어 왔습니다. 심지어는 이교도 신화조차도 초기 경륜의 시대에 있었던 진리의 단편들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복음이 어느 곳에서 발견되든, 또는 어떻게 표현되든 간에 황금률은 하나님 왕국의 도덕 규범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방해하는 일을 금합니다. 그것.. 2020. 5. 10.
그분은 언제 어디서든 다가갈 수 있는 분 “구주를 통해서 우리의 창조자에게 나아가는 것은 틀림없이 우리 생활에서 누리는 커다란 특권이자 축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상의 어떠한 권세도 우리가 창조자를 직접 접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기계나 전자제품처럼 고장이 발생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매일 기도할 수 있는 횟수나 얼마 동안 하느냐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기도하면서 우리가 간구하고 싶은 필요 사항의 양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기 위해 비서를 거치거나 약속을 미리 정해 둘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은 언제 어디서든 다가갈 수 있는 분입니다.”(리아호나, 2002년 7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 2020. 5. 10.
본향으로 가는 여러분의 멋진 여행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제일회장단 제2보좌 2013-04 오디오 다운로드 Print ShareTwitterFacebookEmail여러분의 여정에서 사랑의 아버지께서 마련하신 지도를 기쁘게 사용할 때, 그것은 여러분을 거룩한 곳으로 이끌어줄 것이며 여러분은 최상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저녁, .. 2019. 2. 28.
오늘 당장 여러분의 지붕을 뚫어 버리십시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행렬에서 중풍으로 쓰러진 한 친구를 데려온 한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같이 자란 친구였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아픔은 곧 자신의 아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을 지닌 친구였습니다.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들이 들은 소문은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갈릴리에서 모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손을 대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고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거나 토론.. 2017.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