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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스미스213

우리는 영적인 지식에 매일 굶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복음 진리를 발견하고 재발견하는 일에 결코 지치지 마십시오. 작가인 마르셀 프루스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데 있다.” 처음으로 성구를 읽으면서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하고 계시는 것처럼 느꼈.. 2019. 9. 10.
여러분, 복음은 여전히 여러분에게 경이롭습니까? 몰몬경에는 메시야가 미대륙에 오시기 전의, 우리 시대와 아주 비슷한 시기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표적이 갑자기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움에 사로잡혀 겸손해졌고 거의 모든 사람이 개종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4년 후에 “백성들은 들은 바 표적과 기.. 2019. 9. 10.
건성으로 계명을 지키거나 무관심해지거나 지치게 되면 우리도 특별한 시대에 사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옛 선지자들은 회복의 일을 “기이한 일 … 기이하고도 놀라운 일”로 보았습니다. 이전 경륜의 시대에는 이처럼 많은 선교사가 부름받는다거나 이처럼 많은 나라가 문을 열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처럼 많은 성전이 전 세계에 세워지는 .. 2019. 9. 10.
보지만 실제로는 보지 않으며, 듣지만 실제로는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아내와 저는 멋진 도시인 파리 근교에서 다섯 자녀를 키우는 큰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 세월 동안 저희는 자녀들에게 세상의 놀라운 것들을 알 기회를 많이 주고 싶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름마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유럽에 있는 매우 중요한 기념비와 유적지,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