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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스미스213

"계명을 지킬진대” 그 땅에서 번성하리라 경전과 현대의 선지자들은 흉년과 풍년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 왔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닥쳐올 많은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바라십니다. 그분은 “너희가 준비 되어 있으면, 두려워하지 않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오래 전 시에라 산맥을 넘으면서 그 심한 눈보라를 만났을.. 2019. 9. 11.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과 고통과 질병은 없다 우리의 시련에 관계없이 오늘날 우리가 지닌 풍성함에도 불구하고 받은 축복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주와 그분의 속죄에 대해 가장 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를 통해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면서 ‘정말 힘.. 2019. 9. 11.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십시오. 속죄의 과정 동안 겟세마네 동산에서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릴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계셨던 구주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향한 그분의 외침에는 아바 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비탄에 빠진 아들이 아버지를 부르는 다음과 같은 외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 아.. 2019. 9. 11.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는 것, 이것이 지옥의 불길보다 더욱 타는 듯한 고통이구나. 크리스토퍼 말로우의 연극 중 하나인 파우스트 박사의 비극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탄의 길을 따르고자 선택한 파우스트 박사라는 한 사람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악한 인생의 끝에서, 잃어버린 기회와 틀림없이 받을 형벌에 대한 절망에 직면하여 이렇게 한탄했습니다... 2019.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