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에는 메시야가 미대륙에 오시기 전의, 우리 시대와 아주 비슷한 시기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표적이 갑자기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움에 사로잡혀 겸손해졌고 거의 모든 사람이 개종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4년 후에 “백성들은 들은 바 표적과 기사를 잊기 시작하며, 하늘로서 오는 표적과 기사에 점점 더 놀라지 않기 시작하더니 … 그들이 듣고 본 모든 것을 믿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복음은 여전히 여러분에게 경이롭습니까? 여러분은 여전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탄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영적인 감지기가 대기 상태에 있습니까?.(2015-04,제럴드 코세)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은 몰몬경이 가득 담긴 상자를 머리에 이고 집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다. (0) | 2019.09.10 |
---|---|
우리는 영적인 지식에 매일 굶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0) | 2019.09.10 |
건성으로 계명을 지키거나 무관심해지거나 지치게 되면 (0) | 2019.09.10 |
보지만 실제로는 보지 않으며, 듣지만 실제로는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0) | 2019.09.10 |
그 불꽃이 계속 살아 있도록 우리가 함께 그 불꽃을 피웁시다.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