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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스미스213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다 "우리가 물러서지 않는 한 어떠한 유혹과 압력과 꾐도 우리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습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이러한 진리를 자신에게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브리검 형제가 그릇된 길을 가서 천국에 들어가지.. 2019. 9. 6.
그 작은 지문들, 널려있는 장난감들, 빨아야 할 빨래 더미들 오래 전, 아서 고든은 한 국내 잡지에서 이런 기사를 썼는데 그것을 인용하겠습니다. “내가 열세 살, 동생이 열 살이었을 때, 하루는 아버지께서 서커스 구경을 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점심 때 한 전화가 걸려 왔다. 시내에 아버지가 해야 할 급한 업무가 생긴 것이다. 우리는 .. 2019. 9. 5.
어느 날, 우리에게는 더 이상 내일이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1960년대의 베트남 전쟁 동안에 교회 회원인 공군 제이 헤스는 북 베트남 상공에서 피격을 받았습니다. 2년 동안 그의 가족은 그의 생사 여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노이에서 그를 체포한 사람이 마침내 그에게 집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허락했으나 메시지는 25개 이내의 영문 단어로 제한.. 2019. 9. 5.
신께서 그대에게 축복해 준 시간이 얼마이든 그것을 감사하게 받고 한 저명한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풍요와 부족은 평행선의 현실로서 동시에 존재한다. 우리가 그 둘 중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가는 항상 우리의 의식적인 선택에 달려 있다. 우리가 우리 삶에서 가지지 않은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현재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행.. 201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