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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회개·신권·구원437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회개할 수는 있다 "언젠가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을 맞아 이 필멸의 세상을 건너 다음 세상으로 갈 것입니다. 언젠가는 인생을 뒤돌아보며 더 잘할 수는 없었는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는 없었는지, 또는 시간을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는 없었는지 생각할 것입니다.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몇 가지 후회에서 벗어나려면, 오늘 몇 가지를 결심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합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합시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람이 되고자 더 진지하게 노력하기로 결심합시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행복을 찾기로 결심합시다. 내일 찾아올 수 있는 매우 깊은 후회 중 상당수는 오늘 구주를 따를 때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죄를 지었거나 실수를 했거나, 과거.. 2021. 7. 4.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린도후서 7:9~10) 용서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붕대는 상처 만큼 넓어야 합니다. 금식, 기도, 겸 손이 죄의 크기와 같거나 더 넓어야 합니다.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이 있어 야 합니다.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야”합니다. 눈물과 진정한 마음의 변화가 있 어야 합니다.(스펜스 더블류 킴볼) 2021. 6. 28.
죄는 무조건 나쁜 것이지만 “잃었던 영혼이 스스로 멀리 떠난 양에 비유되었든, 주인의 부주의 로 잃어버린 은전에 비유되었든, 혹은 집과 하늘 나라를 스스로 떠 난 아들에 비유되었든, 그 영혼을 되찾은 기쁨은 마찬가지이다. 죄 에 대항한 의로운 영혼보다 회개한 죄인이 우월하다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죄는 무조건 나쁜 것이지만, 죄인은 회개하여 의롭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 보시기에는 그래도 귀중하다. 영 혼을 잃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큰 손실이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큰 고통과 슬픔을 느끼시는데, 한 사람이라도 멸망시키지 않게 하려는 것이 그의 뜻이기 때문이다.”(예수 그리스도, 제임스 이 탈매지) 2021. 6. 20.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침례, 성신의 은사, 성전 의식과 인봉 등 필요한 구원 의식을 받 은 사람은 이에 따른 성약을 준수해야 한다. 그는 믿음으로 견디 어야 한다. 감독이나 스테이크 회장이나 다른 사람이 아무리 훌륭 히 봉사했을지라도 그가 말년에 가서 마음을 바꾸어‘끝까지’의 롭게 살지 못했다면 그가 한 모든 훌륭한 행위는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사실 처음에 봉사하다가 나중에 타락한 사람은 베드로의 말 대로‘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베드로후서 2:22 참조)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하겠다.”(용서가 낳는 기적,스펜서 더블류 킴볼) 2021.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