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성신의 은사, 성전 의식과 인봉 등 필요한 구원 의식을 받
은 사람은 이에 따른 성약을 준수해야 한다. 그는 믿음으로 견디
어야 한다. 감독이나 스테이크 회장이나 다른 사람이 아무리 훌륭
히 봉사했을지라도 그가 말년에 가서 마음을 바꾸어‘끝까지’의
롭게 살지 못했다면 그가 한 모든 훌륭한 행위는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사실 처음에 봉사하다가 나중에 타락한 사람은 베드로의 말
대로‘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베드로후서 2:22 참조)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하겠다.”(용서가 낳는 기적,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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