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말로우의 연극 중 하나인 파우스트 박사의 비극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탄의 길을 따르고자 선택한 파우스트 박사라는 한 사람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악한 인생의 끝에서, 잃어버린 기회와 틀림없이 받을 형벌에 대한 절망에 직면하여 이렇게 한탄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는 것, 이것이 지옥의 불길보다 더욱 타는 듯한 고통이구나.”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는 것이 가장 타는 듯한 고통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면전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목표입니다.
저의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우리가 이 가장 소중한 상을 추구하는 데 계속해서 인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 사업이 참되고, 우리 구주가 살아 계시며 그분이 이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를 이끄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간증합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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