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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206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으로 치유하지 못할 슬픔과 고통과 질병은 없다 우리의 시련에 관계없이 오늘날 우리가 지닌 풍성함에도 불구하고 받은 축복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주와 그분의 속죄에 대해 가장 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를 통해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면서 ‘정말 힘.. 2019. 9. 11.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십시오. 속죄의 과정 동안 겟세마네 동산에서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릴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계셨던 구주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향한 그분의 외침에는 아바 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비탄에 빠진 아들이 아버지를 부르는 다음과 같은 외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 아.. 2019. 9. 11.
여러분, 복음은 여전히 여러분에게 경이롭습니까? 몰몬경에는 메시야가 미대륙에 오시기 전의, 우리 시대와 아주 비슷한 시기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메시야가 탄생했다는 표적이 갑자기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움에 사로잡혀 겸손해졌고 거의 모든 사람이 개종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4년 후에 “백성들은 들은 바 표적과 기.. 2019. 9. 10.
주님을 찾으라 호세 에이 테제이라 장로 칠십인 2015-04 구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기쁘게 생활하려는 소망이 커지고, 기쁨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함께하는 이 연차 대회에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연..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