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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206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다 "우리가 물러서지 않는 한 어떠한 유혹과 압력과 꾐도 우리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습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이러한 진리를 자신에게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브리검 형제가 그릇된 길을 가서 천국에 들어가지.. 2019. 9. 6.
그 길이 쉽지 않을지라도 그 약속은 참됩니다 "우리는 모두 그릇된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선택을 아직 바로잡지 않았다면, 바로잡을 길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그 과정을 회개라 부릅니다. 여러분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 잡으십시오. 구주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그 축복된 은사를 받게 하시고자 목숨을 버리셨습니.. 2019. 9. 6.
그 작은 지문들, 널려있는 장난감들, 빨아야 할 빨래 더미들 오래 전, 아서 고든은 한 국내 잡지에서 이런 기사를 썼는데 그것을 인용하겠습니다. “내가 열세 살, 동생이 열 살이었을 때, 하루는 아버지께서 서커스 구경을 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점심 때 한 전화가 걸려 왔다. 시내에 아버지가 해야 할 급한 업무가 생긴 것이다. 우리는 .. 2019. 9. 5.
어느 날, 우리에게는 더 이상 내일이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1960년대의 베트남 전쟁 동안에 교회 회원인 공군 제이 헤스는 북 베트남 상공에서 피격을 받았습니다. 2년 동안 그의 가족은 그의 생사 여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노이에서 그를 체포한 사람이 마침내 그에게 집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허락했으나 메시지는 25개 이내의 영문 단어로 제한.. 201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