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206 그것은 구주께서 열어 놓으신 문을 통과하여 이생에서 승영으로 가는 문지방을 넘어가도록 해 줍니다 이생은 무언가를 얻어서 쌓아 놓기 위한 시간이라기보다는 베풀고 발전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필멸의 생은 공의와 자비가 맞붙는 전쟁터입니다. 그러나 공의와 자비가 적으로서 대적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 두 가지가 예수 그리.. 2019. 8. 23.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우리는 유혹이 너무나 잘 위장되어 있을 때 그것을 알아차립니까? 우리는 인기 없는 투쟁을 기꺼이 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분명하게 우리가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확.. 2019. 8. 22. 그는 자신의 신앙과 간증을 거부하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 아빈아다이는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옹호하는 것이 인기가 없던 시대에 그것을 옹호했습니다. 백성들에게 과감하게 회개를 외쳤을 때, 그는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아빈아다이가 사형 선고를 받는 장면을 마음에 상상할 수 있.. 2019. 8. 22. 단지 소망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기도한다면 저는 오랫동안, 의미 있는 기도가 거룩한 교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요한다는 진리에 대해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축복은 우리가 그것을 받기 전에 어느 정도의 노력을 요하며, 기도는 행함의 한 형태로서 모든 축복 중 최고의 것을 얻도록 정해진 방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 2019. 8. 2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