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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그는 자신의 신앙과 간증을 거부하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8. 22.


아빈아다이는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옹호하는 것이 인기가 없던 시대에 그것을 옹호했습니다. 백성들에게 과감하게 회개를 외쳤을 때, 그는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아빈아다이가 사형 선고를 받는 장면을 마음에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간증을 거부하고,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그는 담대하게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나는 이 백성에 관하여 너희에게 한 말을 취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것들이 진실함이요,”

우리는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잃는 일은 없겠지만, 아빈아다이처럼 굳건하게 서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라는 것을 용감하게 선언할 수는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따를 때, 희생하는 것이 쉬워지고 성스러운 성약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선을 행하라. 땅과 지옥이 연합하여 너희를 대적하게 하라. 이는 만일 너희가 나의 반석 위에 세워져 있을진대, 그들이 이기지 못할 것임이니라. 무슨 생각을 하든지 나를 바라보라. 의심하지 말며, 무서워 말라.”

우리는 강해져야 합니다. 확실한 영적인 토대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두 단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더블류 크레이그 즈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