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206 길게 늘어놓는 기도로 주님을 지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말로 그분께 부르짖을 필요는 없습니다. 길게 늘어놓는 기도로 주님을 지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기 성도로서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은 주님 앞에 자주 나아가,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고 기꺼이 그의 이름을 받들고, 그의 계명을 지키며, .. 2019. 8. 26. 영감 없이 혼자만의 판단으로는 충분치 않은 순간에 영감 없이 혼자만의 판단으로는 충분치 않은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순간은 미처 준비할 시간이 없을 때에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저에게도 자주 있었습니다. 오래 전, 한 아버지가 세 살짜리 딸이 크게 다쳐 몇 분 안에 사망하리라.. 2019. 8. 26. 아버지-우리의 영원한 운명 래리 엠 깁슨 최근 해임된 본부 청남 회장단 제1보좌 2015-04 우리 각자가 우리 가족의 영원한 아버지가 됨으로써 이생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충만한 축복을 누리고 그분의 일과 영광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시절에 저는 아버지께 중요한 교훈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2019. 8. 26. 아들에게 아버지가 되는 것에 대한 불씨를 키워 주어야 할 책임 저는 열두 살과 열세 살 난 두 아들과 50/20 경주에 참가했을 때 그런 이해의 힘에 대해 배웠습니다. 50/20 경주란 50마일(80킬로미터)을 20시간 내에 걷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녁 9시에 출발하여 밤이 지나 이튿날 아침이 되도록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정말 힘든 19시간이었지만, 어쨌든 저희.. 2019. 8. 2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