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206 사랑의 팔, 자비의 팔, 안전의 팔 한 가족이 그랜드 캐니언의 북쪽 가장자리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비명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두 살배기 여자 아이가 난간 사이로 약 11미터 아래의 바위 턱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꼬마 아이는 도로 기어올라가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 멀리 미끄러져 급기야 1.5미터만 더 .. 2019. 9. 3. 여러분이나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덜 사악한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해의 왕국의 율법은 우리가 항상 구주를 기억한다는 것과 순종, 희생, 헌신 및 충성에 대한 우리의 맹세를 포함하는 복음의 율법과 성약들입니다. 구주께서는 일부 초기 성도들의 “육욕”에 대해 그들을 비판하셨습니다.이들은 TV, 영화, 인터넷, 아이팟이 없는 세상에서 살던 사람들이.. 2019. 9. 2.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는 우리의 부와 자원의 사용을 스스로 관리하지만,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관리와 인도를 맡깁니다. 여러분이 금식 헌금과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공헌함으로써 여러분의 관용을 입증해 보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몇 년 동안, 수백만 명의 고통이 완화되었.. 2019. 9. 2. 진정으로 주는 것이 무엇인지 강하게 상기시켜 주었던 친절한 행위 저는 1975년 사이공을 탈출하여 유타 주 프로보에서 조그만 이동식 집에서 살게 된 어느 베트남 가족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피난민 가족의 한 청남이 근처에 대가족을 이루며 사는 존슨 형제의 가정 복음 교사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느 날 존.. 2019. 9.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