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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침례·성찬·행복121

성찬을 취함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속죄를 기억함 아담은 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라는 명을 받았습니 다. 이 행위로 희생 제물을 바치는 데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실 구세주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께서 몸소 행하신 속죄가 없다면 그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면전에서 .. 2015. 11. 14.
행복으로 가는 계단 때때로 일부 사람들은 계명이 구속 혹은 제한이며, 삶을 복잡하게 만들고, 삶의 기회나 행복, 즐거움을 빼앗는다고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합니다. 사실, 계명은 우리를 보호하고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계명은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이생과 다음 생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과 우리를.. 2015. 11. 13.
행복은 우리의 육신의 만족이나 세상적인 쾌락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은 우링의 육신의 만족이나 세상적인 쾌락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덕과 순결한 생활,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서 오게 된다. 1901년부터 1918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후기성도 들의 생활을 침해하는 세상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기.. 2015. 11. 13.
우리는 구세주의 속죄를 기억하며 성찬을 취함 아담의 시대로부터 바쳐지기 시작한 희생은 그분 스스로 자신을 바칠 위 대한 희생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예표, 그림자 그리고 위대한 모형의 형태를 갖고 있었습니다. 본질이나 실재에 있어서 태초부터 바쳐 진 다른 희생들은 모두 예표나 상징으로 전해졌습니.. 201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