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은 우링의 육신의 만족이나 세상적인 쾌락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덕과 순결한 생활,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서 오게 된다. 1901년부터 1918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후기성도 들의 생활을 침해하는 세상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세상적인 일에 눈을 감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부도덕을 목격했고, 신성 모독에 대해 들었으며, 유행하는 많은 세상적인 관습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성도들에게 이러한 세상적인 영향력에 맞서 자제력 을 행사하고 도덕적이고 덕스러우며 순결한 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성도들에게 오락과 사교적인 여흥 및 신성 모독의 악, 도박, 험담 및 부도 덕한 행위를 삼가하도록 강조하는 것이 그의 말씀의 전반적인 주제가 되었습 니다. 1916년 9월에 회장단은 교회의 보조 조직에 다음과 같은 서한을 보 냈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을 향상시키고 개선시킬 필요성이 긴급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복장 문제와 그들의 사교적인 관습과 관례에 관한 것입니다.”회장단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개선책을 강구하도록 교회의 보조 조직에 책임을 부여했습니다. (제임스 알 클라크 편집,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대관장단의 메시지, 6권. [1965~1975년], 5:37) 이러한 조직에 지침을 주는 동시에,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식했습 니다.“ 가정의 영향은 그 무엇보다도 도덕적, 사회적 또한 복장에대한 개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가정의 보조 기관에 불과한 그러한 조직들이 행하고 있는 사업을 각 가정에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대관장단 메시지, 5:40)
“우리는 우리의 첫째 가는 적을 우리 자신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그 적을 이기고, 우리 스스로 아버지의 뜻에 따르며, 그가 인간이 구원을 위 해 세상에 주신 생명과 구원의 원리에 엄격하게 순종해야 하겠습니다.”하고 그는 경고했습니다. (복음 교리, 5판[1939년], 227쪽) (조셉 에프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