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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침례·성찬·행복121

구주와 성찬 성찬 빵을 먹을 때나 물을 마실 때, 성찬을 준비하거나 축복할 때, 혹은 전달할 때,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합니까? 우리는 대개 자신의 성약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해 생각하며 용서를 간구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성찬식의 중요.. 2015. 10. 24.
우리는 성찬을 취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성별되고 헌납되어야 한다 “우리는 빵과 물을 취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성별되고 헌납되어야 한다. 우리가 계명에 따라 생활하지 않을 때, 우리가 죄를 저질렀 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 분노와 증오심과 원한이 있을 때, 우리는 성찬을 취해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2015. 10. 23.
죄는 침례의 물로 용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죄는 침례의 물로 용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비유적으로 말했던 것처럼 성신을 받을 때 용서된다. 육에 속한 성질을 없애 주고 또 우리를 의의 상태로 인도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다. 우리가 실제로 성신과 함께 하고 또 그와 동반할 때 우리는 깨끗하게 된다. 그 후에.. 2015. 10. 21.
예수 그리스도의 침례 “후기 성도들은, 성경과 몰몬경으로부터 예수께서‘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침례 받으셨다는 것을 이해한다. 모든 의를 이룬다는 것은 예수께서 아버지 앞에 그 자신을 낮추시고, 아버지께 순종하겠다는 것을 증거했음을 의미하며 그로써 인류에게 영생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을 보여 .. 201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