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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합·재림 95

영광스러운 날, 두려운 날 “세상은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투쟁의 광경을 보여줄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하늘에서 온 계시에 대해 마음을 강퍅하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큰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보이기 위해 더 큰 표적이 주어질 것입니다.” “또 그들은 징조와 기이한 일들을 보리니, 이는 그러한 것이 위로는 하늘에서와 아래로는 땅에서 보일 것임이라.” “또 그들은 피와 불과 연기의 안개를 보리라.” “또 주의 날이 임하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피로 변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교리와 성약 45:40~42)” “저는 이 주제가 생각하기에 그리 유쾌하지 못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설명하는 것도 즐겁지 않고 인류에게 내려지는 재앙이 증가하는 날을 고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제가 드리는 것이.. 2021. 4. 29.
세상은 구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받은 중요한 책임 중 하나는 세상이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교 사업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데려오고, 사람들이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돕는 성스러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상은 구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되고 있으며, 이 일의 상당 부분은 선교사들이 주님의 사업에서 이룬 결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시키십시오”, 리아호나, 2011년 5월호, 닐 엘 앤더슨) 2021. 3. 27.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조셉 스미스 시대에 저명한 기독교 설교자였던 윌리엄 밀러는 구주의 재림이 1843년 4월 3일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밀러가 예견한 재림 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일리노이주 라무스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면서 자신이 재림의 때를 알기 위해 기도해 왔다고 언급했다. 주님께서는 조셉 스미스에게 재림의 정확한 때를 알려 주지 않으셨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이 문제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고 지시하셨다.(교리와 성약 130:15) “저는 이 격동적이고도 힘든 시기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특별한 증인이 되는 사도 중 한 사람으로 부름받았지만, 그분께서 언제 다시 오실 것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십이사도 정원회, 심지어 제일회장단의 그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2021. 3. 26.
바닷가의 모래나 하늘의 수없는 별과 같이 일라이어스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맡긴 아브라함의 복음의 경륜의 시대는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약속을 회복했다. 십이사도 정원회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일라이어스는 ‘아브라함의 복음’을 가져왔는데 이것은 충실한 자는 영원히 증식하는 약속을 받게 된다는 위대한 아브라함의 성약으로, 그 약속은 해의 왕국의 결혼을 통해 그들의 영원한 후손은 바닷가의 모래나 하늘의 수없는 별과 같이 많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라이어스는 고대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받은 약속을 줍니다. 그것은 현대의 인간과 그들의 후손의 모든 세대가 축복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받아들일 모든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내어 줍니다.”(“왕국의 열쇠”, 성도의 ..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