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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합·재림

바닷가의 모래나 하늘의 수없는 별과 같이

by 높은산 언덕위 2021. 3. 18.

일라이어스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맡긴 아브라함의 복음의 경륜의 시대는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약속을 회복했다. 십이사도 정원회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일라이어스는 ‘아브라함의 복음’을 가져왔는데 이것은 충실한 자는 영원히 증식하는 약속을 받게 된다는 위대한 아브라함의 성약으로, 그 약속은 해의 왕국의 결혼을 통해 그들의 영원한 후손은 바닷가의 모래나 하늘의 수없는 별과 같이 많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라이어스는 고대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받은 약속을 줍니다. 그것은 현대의 인간과 그들의 후손의 모든 세대가 축복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받아들일 모든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내어 줍니다.”(“왕국의 열쇠”, 성도의 벗, 1983년 7월호, 32~3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