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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용서·금식·부활152

성전이 부활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상징한다 “크거나 작거나, 오래되었거나 새것이거나, 모든 성전은 죽음 이후의 삶이 이생에서의 삶처럼 분명하게 실재한다는 우리의 간증의 표현입니다. 만일 인간의 영과 영혼이 영원하지 않다면 성전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집에서 집행되는 모든 의식의 효력은 영원히 미칩니다.”(“이 평화로운 하나님의 집”, 성도의 벗, 1993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2020. 12. 30.
예수 그리스도의 간증에 용감하지 않으면 고린도전서 15:11~15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부활의 실재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그는 죽은 자의 부.. 2020. 12. 30.
죽음은 보편적인 유산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웃고, 울고, 일하고, 놀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죽습니다. 죽음은 보편적인 유산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 문을 지나야 합니다. 죽음은 나이 들고, 지치고 힘든 사람을 찾습니다. 희망을 꽃피우고 영광스런 기대를 받는 청소년에게도 찾아옵니다. 어린 아이도 그 손아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에 따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히브리서 9:27]입니다.”(“내 구주 살아 계시다”, 리아호나, 2007년 5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2020. 12. 30.
그의 날개에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필립스 브룩스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언젠가는 해결하겠다고 작정만 한 채 괴로운 오해를 수년간 품고 사는 사람이나, 바로 지금 자신의 교만을 접고 분쟁을 해결해야겠다고 마음 먹기가 힘들어 불쾌한 싸움을 오랫동안 끌어 온 사람이나, 누군가에게 악의를 품고 고의로 말을 걸지 않은 채 길거리에서 그들을 지나쳐 버리는 사람이나, 언젠가는 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한 마디 감사의 말이나 공감의 말을 미루는 바람에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그 일을 하십시오. 지금이 아니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의 상처를 용서하고 버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대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간증드립니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영적 치유는 오직 우리의 신성한 구속주이자 “..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