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웃고, 울고, 일하고, 놀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죽습니다. 죽음은 보편적인 유산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 문을 지나야 합니다. 죽음은 나이 들고, 지치고 힘든 사람을 찾습니다. 희망을 꽃피우고 영광스런 기대를 받는 청소년에게도 찾아옵니다. 어린 아이도 그 손아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에 따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히브리서 9:27]입니다.”(“내 구주 살아 계시다”, 리아호나, 2007년 5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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