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예수 ·속죄385 내게로 오는 자는복이 있도다 “‘오라’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와서 나를 따르라’ 어디로 가든지, 먼저 와서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보라,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보라. 내게 배우라. 나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나를 믿으라.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네 기도에 응답을 받을지어다. 하나님께서 네 영혼에 쉼을 가져다주시리니 와서 나를 따르라.”(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제3니파이 9:14. “내게로 오라”) 2020. 5. 4. 자연의 대격변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재림의 징조들은 모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며 빈도와 강도가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The World Almanac and Book of Facts, 2004[세계 연감과 사건 기록, 2004]에 나타난 주요 지진 목록을 보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일어난 지진은 그 이전 20년 동안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89~190쪽 참조) 그것은 또한 금세기 들어 첫 몇 년 동안에 급증했습니다. 주요 홍수와 해일, 전 세계에 걸친 허리케인, 태풍, 폭설도 최근 몇 년 동안 이와 비슷한 추세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88~189쪽 참조) 50년 전과 비교하여 증가한 것은 보고 기준에 따라 무시될 수 있으나 지난 몇 십 년간 자연 재해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면 가공할 만.. 2020. 5. 3.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구주께서는 성도와 죄인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니파이는 시현으로 주님의 지상 성역을 본 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참으로 그들이 그에게 침을 뱉으나, 사람의 자녀들을 향한 그의 사랑의 친절과 그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이를 참으시느니라.’[니파이전서 19:9] 우리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구속주의 사랑을 압니다. 이는 사망을 겪는 모든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 목숨을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사랑”, 리아호나, 2003년 2월호, 러셀 엠 넬슨) (힐라맨서 15:3~4.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 2020. 4. 30. 영적인 생존이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도덕적인 잘못을 바로잡기 전에 육체적인 죽음이 닥친다면 회개할 기회를 잃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사망이 쏘는 것은 죄’(고린도전서 15:56)입니다. 구주조차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수는 없습니다. 구주께서는 회개하는 조건에서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영적인 생존이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로마서 8:13–14; 힐라맨서 14:18; 교성 29:41–45 참조)”(성도의 벗, 1992년 7월호,러셀 엠 넬슨) (힐라맨서 14:15~19. 속죄는 죽음을 극복한다 ) 2020. 4. 30.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