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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30.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구주께서는 성도와 죄인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니파이는 시현으로 주님의 지상 성역을 본 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참으로 그들이 그에게 침을 뱉으나, 사람의 자녀들을 향한 그의 사랑의 친절과 그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이를 참으시느니라.’[니파이전서 19:9] 우리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구속주의 사랑을 압니다. 이는 사망을 겪는 모든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 목숨을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사랑”, 리아호나, 2003년 2월호, 러셀 엠 넬슨)

(힐라맨서 15:3~4.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