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구주께서는 성도와 죄인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니파이는 시현으로 주님의 지상 성역을 본 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참으로 그들이 그에게 침을 뱉으나, 사람의 자녀들을 향한 그의 사랑의 친절과 그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이를 참으시느니라.’[니파이전서 19:9] 우리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구속주의 사랑을 압니다. 이는 사망을 겪는 모든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 목숨을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사랑”, 리아호나, 2003년 2월호, 러셀 엠 넬슨)
(힐라맨서 15:3~4.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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