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예수 ·속죄385 주는 나의 빛 쿠엔틴 엘 쿡 장로 제 아내 메리는 늘 해바라기를 좋아했습니다. 길가의 예상치 못한 장소에 해바라기가 보일 때면 아내는 무척 기뻐합니다. 저희 조부모님이 사시던 마을에는 집으로 가는 길에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그 길에 들어설 때면 아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습.. 2015. 10. 3. 이전 1 ···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