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와서 나를 따르라’ 어디로 가든지, 먼저 와서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보라,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보라. 내게 배우라. 나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나를 믿으라.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네 기도에 응답을 받을지어다. 하나님께서 네 영혼에 쉼을 가져다주시리니 와서 나를 따르라.”(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제3니파이 9:14. “내게로 오라”)
'종교 > 예수 ·속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의 사악한 손이나 악마의 악의에도 (0) | 2020.05.06 |
|---|---|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0) | 2020.05.05 |
| 자연의 대격변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0) | 2020.05.03 |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0) | 2020.04.30 |
| 영적인 생존이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0) | 2020.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