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我聲高處437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함께 복음을 공부 했던 네명의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개종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냅니다만,그간 나와는 40년 이상의 간격을 벌려 왔습니다.다행히 나는 선교사들의 인도데로,말씀에 적힌데로, 또 지도자들이 안내하는 데로 줄곳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그 차이는 아주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할때 더욱 그러하고, 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문제에서는 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복음을 전할 기회와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할 기회 또 봉사할 기회나 순종하고 지지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반대로 주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안드레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쳤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2022. 2. 8.
저를 감옥에 함께 넣어 주십시오 "폴란드 바사 공작과 부인 카타리나 자겔로의 사랑은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 내린다. 폴란드의 에릭 왕은 바사 공작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때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가 애원했다. “저도 남편과 함께 복역할 수 있게 선처해 주십시오.” 왕은 깜짝 놀라서 카타리나에게 말했다. “부인은 종신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소.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형벌이오. 아무 죄도 없는 당신이 왜 옥살이를 하려는 거요?” 카타리나는 손가락의 반지를 빼서 왕에게 보여 주며 애원했다. 그 반지에는 ‘모스솔라’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그 뜻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것이다. “종신형을 받았어도 남편은 여전히 저와 한 몸입니다. 결혼식 때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저를 .. 2022. 2. 5.
그분을 돌이나 말 못하는 나무로 여긴다면 몰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지체와 감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지체가 없는 분으로 묘사하고 감정도 없는 분으로 희화 합니다.사실 창세기에 보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에따라 만들었다고 했는데,하나님은 우리 모습과 같은 모습일 것이며 ,물론 그분이 가지고 있는 지체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체와는 다른 변화된 형태로서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지체일 것입니다.이런 말을 하면 어떤 이들이 여러 말들을 하겠으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안개와 같은 뿌연 형체가 없는 존재가 아니라 분명한 지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그러한 것처럼 아버지 또한 그러합니다.1820년 어느 봄날 소년 조셉 스미스에게 하나.. 2022. 1. 20.
아무 일도 수행할 수 없는 어둠의 밤이 "복음 원리에서 미루는 행위는 영생, 즉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면전에서 사는 삶을 훔치는 도둑입니다. 우리 가운데, 심지어 교회 회원 중에는 복음 원리를 준수하고 계명을 지키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앰율레크가 한 말을 잊지 맙시다. “이는 보라, 이 생은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할 시간이라. 참으로 보라 이 생의 날은 사람들이 자기의 일을 수행할 날이니라. 또 이제 내가 앞서 너희에게 이른 것같이, 너희가 그처럼 많은 증거를 가졌은즉,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회개의 날을 끝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영원을 준비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생의 이 날 후에는, 보라, 우리가 이 생에 있는 동안 우리의 시간을 활용하지 아니하면, 그 후에는 아무 일도 수행..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