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원리에서 미루는 행위는 영생, 즉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면전에서 사는 삶을 훔치는 도둑입니다. 우리 가운데, 심지어 교회 회원 중에는 복음 원리를 준수하고 계명을 지키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앰율레크가 한 말을 잊지 맙시다. “이는 보라, 이 생은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할 시간이라. 참으로 보라 이 생의 날은 사람들이 자기의 일을 수행할 날이니라. 또 이제 내가 앞서 너희에게 이른 것같이, 너희가 그처럼 많은 증거를 가졌은즉,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회개의 날을 끝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영원을 준비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생의 이 날 후에는, 보라, 우리가 이 생에 있는 동안 우리의 시간을 활용하지 아니하면, 그 후에는 아무 일도 수행할 수 없는 어둠의 밤이 옴이니라.너희가 저 참담한 위기에 이르게 되었을 때는 말하기를, 내가 회개하겠노라, 내가 내 하나님께로 돌아가겠노라 할 수 없느니라. 참으로 너희는 이렇게 말할 수 없나니, 이는 너희가 이 생을 떠날 때에 너희 몸을 소유하는 그 동일한 영, 그 동일한 영이 저 영원한 세상에서 너희 몸을 소유할 능력을 가질 것임이니라.”[앨마서 34:32~34](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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