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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2. 2. 8.

"함께 복음을 공부 했던 네명의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개종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냅니다만,그간 나와는 40년 이상의 간격을 벌려 왔습니다.다행히 나는 선교사들의 인도데로,말씀에 적힌데로, 또 지도자들이 안내하는 데로 줄곳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그 차이는 아주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할때 더욱 그러하고, 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문제에서는 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복음을 전할 기회와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할 기회 또 봉사할 기회나 순종하고 지지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반대로 주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안드레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쳤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홍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