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복음을 공부 했던 네명의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개종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냅니다만,그간 나와는 40년 이상의 간격을 벌려 왔습니다.다행히 나는 선교사들의 인도데로,말씀에 적힌데로, 또 지도자들이 안내하는 데로 줄곳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그 차이는 아주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할때 더욱 그러하고, 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문제에서는 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복음을 전할 기회와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할 기회 또 봉사할 기회나 순종하고 지지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기회를 놓쳐 버립니다. 반대로 주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안드레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쳤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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