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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그분을 돌이나 말 못하는 나무로 여긴다면 몰라도

by 높은산 언덕위 2022. 1. 20.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지체와 감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지체가 없는 분으로 묘사하고 감정도 없는 분으로 희화 합니다.사실 창세기에 보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에따라 만들었다고 했는데,하나님은 우리 모습과 같은 모습일 것이며 ,물론 그분이 가지고 있는 지체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체와는 다른 변화된 형태로서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지체일 것입니다.이런 말을 하면 어떤 이들이 여러 말들을 하겠으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안개와 같은 뿌연 형체가 없는 존재가 아니라 분명한 지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그러한 것처럼 아버지 또한 그러합니다.1820년 어느 봄날 소년 조셉 스미스에게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 나셨을때 분명히 그분들은 지체와 모양이 있는 분들 이었습니다.이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6천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오신지가 2천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불행하게도 아직 많은 이들이 혹세무민하는 말과 글로써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그려냅니다.

하나님은 감정있는 분입니다.
어떤 이들이 하나님이 감정이 없는 분으로 말하는데,이것은 잘못된 교리입니다.하나님은 감정이 있으십니다.사랑하는 마음,연민하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슬퍼하는 마음,노여워하시는 마음 등등.이런 감정이 없는 분이라면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은 어떻게 알고 관여 하실까요.하나님을 돌이나 말 못하는 나무로 여긴다면 몰라도 전지 전능하신분으로 여긴다면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홍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