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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성경이나 인간의 본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8.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몇몇 기독교인들까지도 십계명
은 모세의 경륜의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지 완전한 복음의 시대
에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3,000년 전에 계시
된 이 열 가지 원리를 공부하는 동안 그것들이 어떻게 오늘날에
적용되는가를 자문해 본다. 그것들은 복음의 한 부분인가, 아니
면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국한되었던 것인가? 이 질문은 여
러분에게 중요하다. 영화 십계의 제작자 세실 비 데밀은 이렇게
말했다.
“성경이나 인간의 본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금송아지 앞
에서 광란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분방한 헐리우드의 소란스런
모습을 연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내면 세계를 꿰뚫는 안목이
있는 사람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율법 없이는 한 국가나 인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게 되는가
 하는 무서운 교훈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그들은 폭군의 지배
를 받게 될 것입니다. 율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인간의 이기심보
다 더 위험하고 포악한 폭군은 없습니다.”
“우리는 십계명을 어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항하
여 자신을 부수거나, 아니면 그것을 지킴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자유를 누리든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선택의 능력까지도 주셨습니다.”
(졸업식 연설, 브리검 영 대학교 올해의 말씀, 1957년 5월 3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