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2~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첫 번째 계명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우선되는 순위가 무엇인 지 말해 준다.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으면 모든 다른 것이 영향을 받는다. 가족이나 생명처럼 그 자체만으로 소중한 것들도 하나님 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는 특별히 그의 제자들에게 이 렇게 가르치셨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 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마태복음 10:37) 그리고 이 경륜의 시대에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 원수를 두려워 말라. 이는 너희가 합당한 자로 나타날 수 있도록 참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의 성약에 거하려 하는지 모든 일에 내가 너희를 시험하기로 내 마음에 법령으로 정하여 놓았음이라. 주가 이르노 라. 이는 만일 너희가 나의 성약에 거하려 하지 아니하면, 너희 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함이니라.”(교성 98:14~15) “우리가 그분을 우리 생활의 우선 순위 두 번째에 두고 세상 적인 것을 따른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좋아하지 않으실 것이다.” “구주의 계명은‘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이다. 주님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준 계시 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피터슨, 모세, 111쪽) 선별할 눈 을 지녀야 한다고 가르치셨다.(교성 27:2; 55:1; 59:1; 88:67)” 처음에는 다른 우상을 배척하고 하나님에게만 헌신하라는 말 이 이기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 두 가지를 기억 해야만 한다. 첫째, 모든 우주의 주님이며 창조자이시고, 모든 권능과 지식과 영광을 지니신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인간 의 예배나 경배가 필요하시지는 않다. 그러므로 주님의 질투는 스스로의 상태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해야 할 두 번째 것은 주님이 모세에게 하나님의 사업은“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모세서 1:39)이라고 가르쳐 주었다는 것 이다. 그의 자녀가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우선으로 여긴다면 그 순간에 그들은 그의 사업을 위축시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는 구원할 수 있는 권능과 지식의 유일한 근원이다. 무엇을 그 위에 놓는 것은 그들의 구원을 위한 권능과 지식을 끌어들이는 능력 을 축소시킨다. 그것이 그가 우선 그의 자녀들에게“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 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애굽기 20:3)고 말씀하신 이유다. 잘 알려진 한 성경학자는 그것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계명은 모든 종류의 정신적인 우상 숭배와 모든 세상적인 것과 감각적인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을 금지한다. … 하나 님은 행복의 원천이다. 어떤 지적인 창조물도 그에 의하지 않고 는 행복해질 수 없다. … 첫 번째 계명은 인간이 거짓 우상에 의 지하지 않게 하고, 모든 선의 근원인 하나님에게로 그를 인도함 으로써 그의 비참해짐을 막고 행복을 증진시켜 주도록 계획된 것 이다.”(클라크, Bible Commentary, 1:402~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