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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솔트레이크 밸리에 집합하는 성도들을 돕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0.

로렌조 스노우 가족은 남은 성도들과 함께 나부를 떠나긴 했으나 첫 번째 개척자 부대가 도착한 지 1년 이상이 지난 뒤에야 솔트레이크밸리에 도착했다. 대부분 초기 후기 성도 개척자들처럼 그들은 가는 길에 있는 임시 정착지에 머물렀다. 로렌조 가족은 아이오와에서 가든 그로브라 불리는 거류지에 잠시 머물면서 뒤이어 오게 될 성도들을 위해 통나무집을 여러 채 지었다. 그런 후 같은 아이오와에 있는 마운트 피스가라 불리는 정착지로 이동했다.
마운트 피스가에서 로렌조는 솔트레이크밸리로 같이 가고자 뒤따라 올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가족과 다른 성도들과 함께 일하였다. 그들은 통나무집을 지었으며 다른 이들이 수확하도록 작물을 심고 경작까지 해 두었다. 마운트 피스가에 있는 동안 로렌조는 정착지를 감리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자신의 가족뿐 아니라 사람들이 질병과 죽음으로 슬픔과 괴로움을 겪자 그는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서로를 강화하고, 주님의 계명에 계속 순종하도록 돕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1848년 봄, 브리검 영 회장은 로렌조 스노우에게 마운트 피스가를 떠나 솔트레이크밸리로 이동하라고 지시했다. 로렌조는 개척자 부대 대장으로서 다시 지도자 위치에 서게 되었다. 이 부대는 1848년 9월 솔트레이크밸리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