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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칙을 따를 때 축복을 받는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0.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정한 원칙이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고 지키는 사람은 영적인 지식과 은사, 축복을 얻습니다. 이 세상 초창기뿐 아니라 사도가 있던 시절에도 사람들은 주께서 제정하신 일정한 규칙을 이해하고 충실하게 준수함으로써 영적인 힘과 여러 특혜를 얻었습니다. 한 예로, 아담의 아들 아벨은 제물을 바치는 것이 하나님이 내린 명령이며, 이를 통해 사람이 축복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그 명에 따라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 영광스럽게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창세기 4:4; 히브리서 11:4 참조]
또한 [대홍수 이전에 살던] 고대인들이 타락하여 파멸이 임박했을 때, 주님은 의로운 이들에게 피할 수 있는 방책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방책을 이해하고 준수한 사람들은 모두 약속된 축복을 분명히 받았습니다.[창세기 6~8장 참조]
여호수아는 여리고를 탈취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정한 단계를 밟아야 했습니다. 명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자 여리고 성은 곧장 그의 손에 떨어졌습니다.[여호수아 6장 참조]
다른 예로, 아람 왕의 군대 장관이었던 나아만의 경우를 들겠습니다. 나병으로 고통받던 그는 선지자 엘리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서 그에게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성신이 임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선지자는 나아만에게 요단 강물로 일곱 번 씻으면 나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 나아만은 그 말이 너무나 단순하여 탐탁지 않았고, 그처럼 단순한 방법을 따를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충분히 생각한 끝에 자신을 낮추고 규칙을 따랐을 때 어떻게 되었는지 보십시오! 곧장 축복이 왔습니다.[열왕기하 5:1~14 참조] ……
복음의 경륜의 시대가 도래할 때마다 은사와 축복은 비슷한 원리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원리는 일정하게 정해진 규칙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여전히 일정한 행위를 정하시고 그것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따른 독특한 특혜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런 행위를 세세한 부분까지 준수했을 때 약속된 축복은 틀림없이 성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