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5~7 엔 엘돈 태너 회장은 잠언을 자주 인용했다. 한번은 이렇게 말씀했다. “인간이 복음의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세상의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권능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논증할 수 없는 일이나, 더 훌륭한 설명을 할 수 없는 것들을 신앙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얼마나 현명하고 훌륭한 일입니까! 인간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주위에 있는 단순한 일들 곧 잎이 무슨 역할을 하며, 전기가 무엇이며, 우리의 감정이란 무엇이며, 영이 우리 몸에 언제 들어오며, 영이 우리 몸을 떠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부인하며 불신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부활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이란 없으며 부활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언 3:5)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경고도 받았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이사야 5:21)”(Conference Report, 1968년 10월, 4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