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는 네 차례의 특별 대회를 가졌기 때문에, 나는 거의 2주일 동안을 계명 검토와 대회 참석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이람에 있는 존슨 형제의 집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는 계시의 책에 관하여 심사 숙고한 후, 우리는 이 책이 후일에 교회의 기초가 되고, 세상에 유익을 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왕국의 신비를 열어 주는 열쇠가 다시 인간에게 위임되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란 확신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생활하려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가치 있는 재산이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대회 참석자들은 교회에 영원한 가치를 안겨 주는 그 계시가, 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온 지상의 재산으로도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 구원과 믿음을 가진 모든 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몰몬경과 계시로부터 얻어져 세상의 커다란 유익이 되었음을 인정하게 되고 내가 주님께 드린 질문의 응답으로 다음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1831년 11월) – 교회사 1:235-236 1831년 11월에 열린 교회 대회에서 선지자는 제1편 또는 계명의 책 서문이라고 알려진 바 있는 계시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 장로들은 그때까지 받았던 모든 계시를 계명의 책으로 출판하는 문제를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대해 주님은 계시로서 승인하셨다. 여기에서 10,000부를 출판하기로 결정했으나 후에 3,000부로 변경되었다. 이 대회에서 일단의 형제들이 일어나 선지자가 받은 계시가 모두 주님의 것임을 세상에 증거하겠노라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적당한 때에 계시들이 선지자의 손으로 편집되었고, 1831년 11월 12일에 열린 대회에서 그 계시들을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받아들였다. 올리버 카우드리, 존 휘트머, 윌리엄 더블류 펠프스가 출판을 위하여 계시를 검토하도록 임명되었고, 올리버 카우드리와 존 휘트며를 지명하여 출판이 진행될 미주리로 그것을 가져 가도록 했다. 이들 형제들은 모두 “거룩한 저작에 대해 헌신적이었으며, 그들의 염려를 주님께 맡겼다.” 출판 사업은 미주리주 잭슨군에 있는 윌리엄 더블류 팰프스 앤드 컴퍼니에서 시작되었으나, 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1833년 7월 20일, 폭도들에 의하여 인쇄기와 조판이 파괴되었으며, 약간의 인쇄된 부분만 보존되었을 뿐이다. 이것은 제본 되었고,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을 입수할 수 있었던 행운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계명의 책으로 사용되었다. 그후, 1835년에 계시가 숫적으로 크게 늘어나자, 재편집하여 교리와 성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기로 결정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지도아래 준비된 초판은 254페이지로서,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의 프레드릭 지 윌리엄즈 앤드 컴퍼니에서 인쇄되었다. 이책에 수록된 계시는 1828년부터 1834년까지 받은 것이다 커틀랜드에 있었던 장로 학교에서 주어졌던 일곱 개의 신앙 강화가 여기에 첨가되었는데, 이것은 계시로서가 아니라 당시 장로들이 언급한 것처럼 “교회에 유익한 것이므로” 첨가된 것이었다. 또한 이 초판에는 올리버 카우드리가 쓴 두개의 기사도 포함되었는데, 하나는 결혼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행정과 율법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기사들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사전 승인 없이 수록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당시 그는 프레드릭 지 윌리엄즈와 함께 미시간에 있었다. 그러므로 이 기사는 계시기 아니며, 교회에서 인정하지도 않았다. 선지자가 그의 일지에 계시의 가치에 대해 언급할 때는 1831년 11월 12일, 계시를 출판하기로 결정한 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