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의 백성의 잔류민을 재차 회복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앗수르와 애급과 바르도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에 남아 있던 자들이며, 그들과 함께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고, 그들의 죄가 말끔히 씻기워질 때 이루어지리라고 약속된 성약을 세우실 때가 온 것입니다.(이사야 11장, 로마서11:25,26,27 : 예레미야31:31,32,33 참조) 이 성약은 이스라엘 지파와도 세워지지 않았고, 유다 지파와도 세워지지 않았으니, 이는 두 지파와 함께 세워야 하기 때문이며, 두 지파가 모두 동의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성약도 맺어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살아 계실 때, 그들과 언약을 맺으려 하셨으나, 그들이 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제의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계획은 무산되고 아무런 언약도 그때 맺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약속을 전연 무효화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권능의 날이었던 다윗 시대가 있었고, 그때 그의 백성 이스라엘은 그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고 그들의 생각에 새기며 더 이상 그들의 죄와 허물을 그가 기억하지 않아도 될 자발적인 백성이 될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