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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왜 요나는 다시스로 도망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요나 1:2~3. 
“선교 사업을 하라는 부름은 주님에게서 직접 온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이스라엘에서 주님을 위해 많은 사업을 해 왔을
터였으므로 그러한 부름을 받은 것이 선지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가 놀라워 한 것은 부름의 사실에 있지 않고, 부름의
종류에 있었으며,
 그의 마음속에는 반항심이 싹텄다. 그것은
앗수르의 큰 성읍 니느웨의 주민들의 악독이 주 앞에
상달하였으니, 그곳으로 가 이방인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다.
“요나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감정의 회오리 속에서
갈팡질팡했다. 감정이 너무 극에 달하여 결국은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는 선교사의 부름에 응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도피하여 탐탁치 않은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 그는
자신의 선지자의 직분을 전면적으로 포기하려 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잠시 동안 벗어나고자 한 것
뿐이었다.”(스페리, 이스라엘 선지자의 음성, 328~329쪽)
다시스의 정확한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아담 클라크나
다른 사람들에 의하면 지브랄탈 해협 부근에 있는 타르티서스와
같은 곳으로 보인다.(성경 주해 및 비평, 4:700 참조) 그곳이
요나가 도망했던 곳이었는지 아니면 지중해의 다른 어떤
항구였든지 간에 다시스가 니느웨의 반대편에 있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욥바는 요나의 시대에 이스라엘의 해안에 있었던 중요한
항구였다. 그 항구에서 지중해 전역으로 가는 배가 출항했다.
욥바는 현대의 텔아비브 시가 성장한 곳 옆에 있는 현대의 야파
시와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