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복음 전파의 결과들을 보여준다. 그것은 또한 구주께서 절정의 시기에 그분의 왕국을 설립했음을 보여준다. “구주께서 [마태복음 13장에] 수록되어 있는 이 아름다운 말씀과 비유를 말씀 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자 몰려드는 무리 때문에 배에 앉으셨 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다음 말씀으로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 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 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3:3~9) “그러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십시오. ‘누구든 천국 말 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 니.’마음에 뿌려진 것이라는 표현에 유의하십시오.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 요.’(마태복음 13:9) 마음속에 의의 원리가 없고, 그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차 있 으며, 진리의 원리를 알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그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의를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악마가 그들 의 마음에 뿌려진 진리의 말씀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 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 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 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3:20~23) “이와 같이 구주께서는 그분이 말씀하신 비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하셨으며, 그 분의 말씀을 믿는 자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문이나 어둠을 남겨 두지 않으셨 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경청하던 당시의 무리, 혹은 구주께서 지칭 하신 것처럼, 세상이, 그분의 비유에 대한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불신 앙 때문이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그분의 제자들)이 하나님 왕국의 비밀을 알도록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3:11 참 조)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분에 대해 그들이 갖고 있는 확신 때문입니다. 이 비유는 말씀의 전파로 초래되는 효과를 명시하기 위해 전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 비유가 그 당시에 왕국의 도래 곧 시작을 직접 암시하고 있다고 믿습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부터 이 세상의 끝까지 왕국에 대한 그분의 모든 말씀 을 계속 상고해야 할 것입니다. (조셉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