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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안식일

칠일 가운데 하루를 성별하시고그가 살아나셨느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안식의 날, 예배의 날, 아름다운 행위와 겸손, 인내,
그리고 영과 진리 안에서 전능하신 이의 예배를 위한 날로 만드시고 지정하셨습
니다.(대회 보고, 1915년 4월, 10쪽)
안식일의 준수를 무시하려는 경향이 지상에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안식일
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내산에서 주어
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율법입니다 [출애굽기 20:8]. (대관장단
메시지, 제 4권 210쪽)
안식일은 안식과 예배의 날이며 주님의 특별한 계명에 의해 말일성도 예수 그
리스도 교회에 주어졌고 또 성별되습니다. 우리는 이 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
다. 우리는 이 원리를 우리의 자녀에게도 가르쳐야만 합니다. (복음 교리, 제 5판
[1939년], 216쪽)
칠일 가운데 하루는 예배의 날, 거룩한 생각의 날, 기도와 감사의 날로, 그
리고 주님과 주님의 위대하신 대속을 기억하여 주님의 만찬을 취하도록 성별
되고 또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안식일을 준수하여 이
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며, 또한 그들이 이렇게 하기를 사랑하게 하여야 합
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할 것을 명하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
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안식일 이외
의 다른 날에 정당한 방법으로 재활력을 얻고 안식하며 변화와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도록 합시다. (데져렛

뉴스: 주 2회 간행물, 1898년 6월 28일, 1쪽)
(조셉 에프 스미스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