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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선조들의 신앙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30.

몰몬 선교사들이 도착한 이래로 통가에서 이루어지는 주님의 사업에는 많은 기적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2010년 1월 13일에 풀리바이 경과 그의 가족이 침례를 받았던 일이다. 풀리바이 경은 이 왕국에서 교회 회원이 된 최초의 귀족이다. 그는 1907년에 후기 성도 선교사들을 통가로 돌아오도록 초대한 바바우 출신 귀족 이키 풀리바이의 4대손이다.
풀리바이 경은 부인인 헬렌 여사와 두 자녀와 함께 침례를 받았다. 막내는 아직 여덟 살이 되지 않았다. 성전 회장, 선교부 회장, 스테이크 회장들과 저명한 정부 관리들, 다른 귀족들, 그리고 그들의 친족들이 이 역사적인 침례식에 자리를 함께했다.
1년 후인 2011년 6월 16일, 풀리바이 가족은 통가 누쿠알로파 성전에서 현세와 영원을 위해 인봉되었다.
나는 최근에 풀리바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교회에 들어와서 받은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풀리바이 여사는 주저하지 않고 가족이 영원한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풀리바이 경은 그가 평생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복음 안에서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복음이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에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출입문이 되리라고 믿는다(2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