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 선교사들이 도착한 이래로 통가에서 이루어지는 주님의 사업에는 많은 기적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2010년 1월 13일에 풀리바이 경과 그의 가족이 침례를 받았던 일이다. 풀리바이 경은 이 왕국에서 교회 회원이 된 최초의 귀족이다. 그는 1907년에 후기 성도 선교사들을 통가로 돌아오도록 초대한 바바우 출신 귀족 이키 풀리바이의 4대손이다.
풀리바이 경은 부인인 헬렌 여사와 두 자녀와 함께 침례를 받았다. 막내는 아직 여덟 살이 되지 않았다. 성전 회장, 선교부 회장, 스테이크 회장들과 저명한 정부 관리들, 다른 귀족들, 그리고 그들의 친족들이 이 역사적인 침례식에 자리를 함께했다.
1년 후인 2011년 6월 16일, 풀리바이 가족은 통가 누쿠알로파 성전에서 현세와 영원을 위해 인봉되었다.
나는 최근에 풀리바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교회에 들어와서 받은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풀리바이 여사는 주저하지 않고 가족이 영원한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풀리바이 경은 그가 평생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복음 안에서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복음이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에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출입문이 되리라고 믿는다(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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