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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중력을 이기고 신앙으로 나아가십시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9.

여덟 살 때, 제게 두발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저는 오빠와
아버지의 도움 속에 상당한
두려움을 안고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웃 아이들은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누비는 듯 보였습니다. 저는 

자전거 안장에 겨우
걸터앉았다가 쓰러질 때 아무것도 나를
받쳐 주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과연 중력의 법칙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시도를 계속 하다 보니, 균형을
유지하려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안장에 앉았을 때, 속도를 높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앞으로 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물리적 현상을 이해했습니다.
계속 페달을 밟기만 한다면 똑바로
설 수 있고,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

팔과 다리를 다치지도 않게 된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얼마 안 되어 저도
친구들과 함께 거리를 빠르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그러므로 복음을 따라,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에 나오는 표준에 따라
생활하십시오. 그 소책자에 요약되어 있는

제일회장단의 권고에 끊임없이
순종하면 삶이 균형을 잡고 안정되리라
믿는 신앙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가고자
하는 곳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한결같이 충실하게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
• 아침저녁으로 기도하십시오.
• 매일 경전을 공부하십시오.
• 교회 모임에 참석하고 합당하게
성찬을 취하십시오.
•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십시오.
• 성전에 갈 수 있도록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이 모든 행동은 우리를 계속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그렇기에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에
설명된 표준들을 읽고 친숙해짐으로써
반드시 우리의 선택이 하나님의 표준과

일치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대로
생활하며 계명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항상 성신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으면 중력의 영향
속에서도 똑바로 설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일에서 성신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대적의 영향력 속에서도 굳건히 설 수
있습니다
.
페달을 밟을 때 여러분이 마음속에
그리는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아론
신권을 소유한 모든 청남에게 앞으로의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전임
선교사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청소년은 성전에 가서 엔다우먼트를
받으며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앞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제일회장단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서
성전을 중심에 두십시오. 성전에서
현세와 영원을 위한 결혼 등 주님이
주시는 가장 위대한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서 영원한 결혼
성약을 맺고 의로운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아주 먼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지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장 영광스러우며 모든
것의 궁극적인 목적지인 영생에 이를
수 있도록, 즉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집약해서 보여
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느니라. 그런즉 만일
너희가 힘써 앞으로 나아가되 그리스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며 끝까지
견딜진대, 보라, 이같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라
하시느니라
.”(니파이후서 31:20)
제가 여덟 살 때 배운 것처럼 중력을
이기고 자전거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듯이,
넘어지지 않도록, 살아 있는 선지자의
권고와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신앙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이생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지 중에는 바로 저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되는 곳도 있지만,
평생토록 충실하게 걸어가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가 충실하다면,
그 길의 끝에는 우리가 페달을 밟고
달려갈 만한 가치가 있는 확실하고도
영광스러운 약속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보니 엘 오스카슨 본부 청녀 회장 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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