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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이것이 공평한 일입니까? 공의로운 일이겠습니까?

by 높은산 언덕위 2021. 6. 2.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신조로 열렬한 지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실 때까지 그분의 불멸의 영이 무슨 일을 했는지는 후기 성도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신비에 싸여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그분께서 하신 일의 중요성은 온 세상에서 행해지는 성전 건축을 위한 교리의 기초가 됩니다. 더욱이,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한 증언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구주께서 영의 세계를 방문하심”, 리아호나, 2003년 7월호, 스펜서 제이 콘디)

 

“그리스도에 대하여 전혀 들어 보지도 못하고, 죄를 회개하고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하고, 권세를 소유한 교회의 장로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죽은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일반 다른 기독교인들은 그들은 영원히 버림받은 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공평한 일입니까? 공의로운 일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듣고 영생 곧 하나님의 왕국에 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계획하셨습니다.”(구원의 교리, 브루스 알 맥콩키 편[1954~1956], 2권 조셉 필딩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