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많은 젊은이가 정처 없이 방황하고 마약, 불량배, 부도덕, 혹은 이에 따르는 여러 문제에 빠져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말과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걱정을 해 주길 바라는 미망인들도 있습니다. 한때는 신앙이 뜨거웠다가 차갑게 식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 대다수는 돌아오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들에게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노력을 해도 많은 이들이 다시 주님의 식탁에 돌아와 성찬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이 대회에 참석한 분들 각자 도움이 필요하고 또 절망적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 사랑의 정신으로 그들을 들어올려 교회의 품 안에 안기게 하겠다고 결심하시길 바라며, 또 간구합니다. 그곳에서 강한 팔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따뜻하게 대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지지하여 행복하고 건설적인 행복을 누리게 하길 바랍니다.”(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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