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저는 여행을 하고 있었으며, 너무 늦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여 빨리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온 힘을 다해 빨리 달려갔습니다. 저는 단지 손수건으로 싸여진 작은 보따리를 갖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있는 힘을 다해 달렸습니다. 마침내 저는 훌륭한 저택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은 너무 커 보였습니다. 손으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컸습니다. 저는 그것이 저의 목적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향해 빨리 뛰어가다가‘목욕탕’이라고 쓰여진 표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몸을 돌려 목욕탕으로 들어가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보따리를 열었습니다. 거기에는 한 벌의 희고 깨끗한 가먼트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물건을 깨끗하게 하는 것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오랫동안 그와 같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가먼트는 깨끗했으며 저는 그것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대한 문으로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문을 두드렸고 그 문은 열렸습니다. 놀랍게도 거기에 서 있는 사람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였습니다. 그분이 저를 약간 책망하는 듯이 바라보면서 하시는 첫 마디는 이러했습니다. ‘조셉아, 너무 늦었구나.’그러나 저는 자신을 갖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깨끗합니다.’” “그분은 저의 손을 잡아 안으로 잡아당기고는 큰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진짜 사람의 손을 만지는 것처럼 그의 손을 만졌습니다. 저는 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갔을 때 저는 거기서 저의 부친과 브리검 영과 히버 시 킴볼과 윌라드 리차즈와 그 외에 제가 알고 있었던 훌륭한 분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이 계곡 건너까지 뻗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무리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대 위에도 제가 알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거기에 있었으며 무릎에 한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제가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택되고 승영된 자들같이 보였습니다.”(복음 교리, 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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