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축복해 주는 음악,영을 해치는 음악

“영감을 주는 음악은 우리 교회 집회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찬송가는 주님의 영을 불러들이며, 경건한 느낌을 조성하여, 회원들을 하나가 되게 하며,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 줍니다.” “찬송을 부르는 것이때로는 가장 훌륭한 설교가 되기도 합니다. 찬송가는 우리가 회개하고 선행을 하게 하며, 간증과 신앙을 키우며, 지친 자를 쉬게 하며,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며, 우리가 끝까지 견디어 내도록 영감을 줍니다.”(찬송가, ix)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우리 자신을 주님의 영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가장 좋은 한 가지 방법입니다. ”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회복된 교회의 교리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우리에게 영적인 힘과 영감이 필요할 때, 찬송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구속하시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자’(앨마서 5:26) 하는 느낌을 가진 우리들은, 거룩한 음악으로 영감을 주시고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음악을 사용하도록 명하신 그분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래를 부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지런히 그렇게 하였으면 하는 것이 저의 겸손한 기도입니다.”(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